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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거장 스마티, 한우직판장 ‘두배로축산’ 컨설팅으로 단골고객 조기 확보
- 고객확보 집객 및 고객관리서비스 스마티로 1,300여명 단골고객 확보
- 기존 전단지 형태에서 벗어난 공격적 마케팅 전개로 중소자영업주에게 희망의 빛을 보여주다

(수원=뉴스와이어) 2012년 10월 26일 -- 제일거장(센터장 이기순, 1577-1146, www.smarty.kr)는 280만 중소 자영업주에게 힘이 되는 ‘힘내라~ 중소 자영업주, 아자 아자 으라차차!’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1차로 대전 한민전통시장 공동마케팅을 지난 6월에 114회사인 ktcs와 함께 ‘스마티’ 서비스를 전개하여 6일 만에 8,000여명의 단골고객을 확보하는 놀라운 결과를 얻었으며, 지난 10월에 시장경영진흥원으로부터 전통시장 공동마케팅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이를 계기로 대전 부사전통시장, 청주 육거리시장, 서울 마포나루시장, 수원 팔달문 시민백화점, 못골시장 등에 적용하였고, 앞으로 1,500여개 전통시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아울러 창업점포, 부진점포를 운영하는 중소 자영업주를 대상으로도 ‘스마티’ 서비스를 제공하여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의 외딴 곳에 소재한 한우직판장 두배로축산점의 ‘스마티’ 컨설팅을 통해 점주는 고객확보에 대한 매우 쉽고도 참신한 마케팅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확보된 1,300여 고객DB를 통해 매출을 안정적으로 증대해 나가고 있다.


이기순 센터장은 “‘스마티=고객확보’인 만큼, 고객과 신뢰가 형성되면 ‘매주 목요일은 전통시장 가는 날’ 등의 캠페인성 이벤트를 진행하여 사고 싶은 것을 문자전송하면 해당 키워드의 이벤트가 바로 전송되어 고객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전통시장 등은 입소문을 통해 신규고객 확보는 물론 단골고객에 대한 우대가 됨으로써 모두가 윈-윈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고,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더욱 치열해지는 경쟁에서 살아남는 것은 첫째도 둘째도 말할 것 없이 고객확보인 만큼, 이를 등한시한 그 어떠한 맛도, 서비스도, 리모델링도 마케팅도 부질없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