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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TV 황금알과 생방송 뉴스프로그램 등에 출연…한의학 품격 올리고, 한의원 문턱 낮춰
- 차별화된 전국 한의원 네트워크 구축, 공동마케팅 전개

(수원=뉴스와이어) 2013년 03월 06일 -- MBN-TV의 황금알 등 다수의 공중파 매체에 출연하여 노래하는 한의사로 유명한 김오곤 원장이 전국 한의원 네트웍크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한다.

한의원이 신세대 뿐만 아니라 기존세대도 고가의 한약이라는 선입견으로 인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곳으로 잘못 인식되고 있고, 교통사고시에도 자동차보험 진료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국민들이 몰라, 한의치료를 받지 못하고, 체질에 맞지 않는 약에 대한 오남용으로 건강을 해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는 등 한의사의 한사람으로써 책임과 의무에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하에, 전국적인 공동마케팅을 추진하여 한의원에 대한 오해를 불식하고, 제대로된 서비스로 국민과 함께 하는 한의원으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국 한의원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고 한다.

이는 지난 20여년간 대중매체 등을 통해 강의, 강연으로 인지도를 올리고 있는 유쾌, 통쾌, 상쾌한 김오곤 원장이 앞장서서 추진할 것이며, 공동마케팅을 전개, 정직하고 최선을 다하는 차별화된 명품 진료서비스로 발전하는 건강지킴이가 될 것이라고 한다.

그런만큼 전국의 8만여 한의원중 지역별 우수 한의원과 전국 시군구별 네트워크를 구축키로 하고, 총괄 마케팅대행사인 제일거장과 사업협력을 추진키로 하고, 지난 3개월여간 준비 기간을 마치고, 전국대표번호 1577-1075 및 www.15771075.com 을 이용하여 추진키로 했다고 한다.

명인한의원 김오곤 원장은 “실생활 밀접형 웰빙형 한의원이 국민들의 관심속에서 다소 멀어진 것은 문턱이 높은 것이 하나의 원인이었던 만큼, 이를 과감히 없애고, 이웃형 한의원으로써 자리매김하여 친근한 한의원이미지를 갖추는 것이 이번 공동마케팅에 참여하게 된 동인이 되었다”고 말하였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쉽게 찾을 수 있는 21세기형 웰빙한의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