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y

제일거장(센터장 이기순, 1577-1146 , www.smarty.kr)은 600만 중소 상공인의 지역 광고홍보의 혁신적 방법으로
"실시간 소통전단지로 대박점포의 첫걸음"의 비법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보통전단지를 제작 배포했을 경우, 0.1% 정도의 평균회수율인 반면,
실시간 소통전단지는 10배 이상의 광고홍보 효과를 통해 고객확보 및 집객은 물론 30% 이상의 매출증대도 가능하다고 한다.

이는 고객 스스로 SMS문자를 보내고 찾아오게 하는 역발상 모바일마케팅 MO서비스 '스마티'를 전단지 등의 온·오프 매체에
결합함으로써 전단지를 보는 순간 고객의 관심을 유발하고, 자발적 참여를 하면 즉시 그 결과를 피드백함으로써 실시간 소통되어
신뢰마케팅에도 일조하게 된다고 밝혔다.

우측의 기존 전단지와 좌측의 실시간 소통전단지를 비교해 보면 확연한 차이점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전단지의 제작 배포목적은 가게를 단순 알리는 데 목적뿐만 아니라, 찾아와서 매출에 기여하는 데 있다면
실시간 소통전단지는 추가로 고객DB 확보 및 집객을 통해 대박점포의 첫걸음을 걷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한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지역으로 서울 송파에 있는 삼성디지털프라자 송파점(☎ 02-425-2400) 및 오산의 창고형 정육점인 고기천국(☎ 1644-9789)을
통해 확인하면 실시간 소통전단지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이기순센터장은 "고객은 멀리도 가까이에 있지 않으며, 다만 점포주께서 생각하고 실천하는 딱!! 그곳에 있다"고 말하고
"실시간 소통전단지를 통해 10배 이상의 광고홍보로 고객DB확보 및 집객을 통해 30% 이상의 매출증대에 기여하여 대박점포로
이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